호주 에너지시장운영국(AEMO), 옥상 태양광 2036년까지 42.5GW로 확대 전망
AEMO charts Australia’s rooftop solar boom to 42.5GW by 2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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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호주) AEMO의 2025 시스템 보안 전환 계획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과 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스템(BESS)이 호주의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주도함에 따라 옥상 태양광이 2036년까지 42.5GW까지 확대될 전망임.
- AEMO의 다니엘 웨스터만(Daniel Westerman) CEO는 이 계획을 “호주의 에너지 시스템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전력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포괄적인 계획”이라고 설명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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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EMO 보고서는 옥상 태양광 용량이 2026년 25.1GW에서 2036년 42.5GW까지 확대될 것이며 100kW~30MW 사이의 비정기 태양광 발전량은 1.9GW에서 4.8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음.
- 이러한 확장은 정책적 인센티브, 기술 비용 감소, 에너지 자립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힘입어 일반 가정과 기업이 분산형 에너지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음을 보여줌.
- 웨스터먼 CEO는 호주 에너지 소비자들이 “세계 최고 속도로 옥상 태양광에 계속 투자하고 있으며 이제는 에너지 시스템에 가정용 배터리 저장 시스템과 전가차를 추가하고 있다”고 강조했음.
- ※ PV Tech(2025.12.2.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