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재생에너지 기업 마스다르,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플러스 스토리지 프로젝트 착공
Masdar breaks ground on ‘world’s largest’ 5.2GW/19GWh solar-plus-storage projec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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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우디아라비아) 국영 재생에너지 기업인 마스다르(Masdar)는 아부다비에서 대규모 태양광발전-저장 프로젝트 건설을 시작했음.
- 약 2,320억 디르함(약 59억 달러)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5.2GW의 태양광 PV와 19GWh의 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스템(BESS)을 결합한 것임.
- 이 프로젝트는 마르다르社와 에미레이트 수전력공사(EWEC)가 함께 개발하며 2027년에 가동될 예정임.
- 마스다르社는 이 프로젝트가 가상발전소(VPP), 계통 구성 및 블랙 스타트 기능, AI 기반 예측 및 지능형 배전 등의 첨단 기술을 포함한다고 설명했음.
- EWEC의 아메드 알리 알샴시(Ahmed Ali Alshamsi) CEO는 “이 프로젝트는 핵심 분야의 에너지 수요를 지속가능하게 충족시켜 차세대 경제 성장에 동력을 제공할 것”이라고 말했음.
- ※ PV Tech(2025.10.24.)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