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EDF社, 연간 10TWh 규모의 원자력 전기를 해외 고객에게 장기 계약 추진
EDF seeks clients outside France for long-term nuclear power contrac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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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프랑스) 프랑스 전력공사(EDF Electricité de France)는 전력을 공급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외국 기업들과 원자력 기반의 장기 전력 계약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힘
- 현재 프랑스의 전기 가격이 급락하면서 산업용 전력 소비자들과의 장기 전력공급 계약을 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. 이에, EDF社가 해외 고객과의 장기 원전용량할당계약(CAPN Capacity Allocation for Nuclear Power(원전발전용량할당) : 원전의 발전용량을 할당하고 관리하기 위한 계약)을 추진 중에 있음
- EDF社는 연간 7GWh 이상의 전력이 필요한 유럽 기업 또는 프랑스에서 송전 능력을 갖춘 송·발전사들을 대상으로 약 10TWh 규모의 계약물량이 경매에 붙여질 것이라고 밝힘
- EDF社는 계약이 원전 발전 비용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며 도매시장가격과는 분리되어 운영 할 것이라고 덧붙임
- 또한 EDF社는 이번 경매가 최초로 프랑스 국적이 아닌 외국 기업뿐만 아니라 전력수요가 비교적 크지 않은 기업들에게도 제공될 수 있다고 말함
- ※ Reuters(2025.3.7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