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로사톰社, 무르만스크에 부유식 원전 건설에 특화된 조선소 건설 추진
Rosatom mulls new yard in Murmans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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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러시아) 러시아 국영 원전 기업 로사톰(Rosatom)社는 무르만스크(Murmansk)의 콜라만(Kola Bay)에 있는 아톰플로트(Atomflot) 기지 부근에 부유식 원전 전용 조선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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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러시아에서 운영 중인 유일한 부유식 원전인 아카데미크 로모노소프(Akademik Lomonosov)는 ‘19년에 페베크(Pevek)으로 견인된 이후 북극 마을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, ‘24년 원자로에 우라늄 연료를 재장전함
- 무르만스크의 신규 조선소에서는 아카데미크 로모노소프의 기술을 적용한 부유식 원자로 2기가 건설될 예정임
- 아카데미크 로모노소프는 KLT-40 KLT-40은 러시아의 소형모듈형원자로, 전기출력 35MW로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음 원자로 2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건설 중인 차세대 원자로 RITM-200 RITM-200은 KLT-40 기종을 개량한 것으로 전기출력 55MW, 10년 주기로 연료를 교체함는 기존 노형보다 높은 출력과 효율을 갖추면서도 소형화된 설계를 통해 운용이 더욱 용이해졌음
- 무르만스크 지역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원자력 쇄빙선 제조기업인 아톰플로트(Atomflot)社가 인근에 있어 부유식 원자로 조선소를 건설하기에 매우 적합한 장소임
- 러시아는 수년간 부유식 원전을 건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음
- ‘21년 로사톰社는 추코트카(Chukotka) 지역의 광산 프로젝트를 위하여 106MW 용량의 부유식 원전 4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
- ※ The Barents Observer(2025.3.6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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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러시아에서 운영 중인 유일한 부유식 원전인 아카데미크 로모노소프(Akademik Lomonosov)는 ‘19년에 페베크(Pevek)으로 견인된 이후 북극 마을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, ‘24년 원자로에 우라늄 연료를 재장전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