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아프리카, 전력난 해결 위해 원자력 활용 검토
※ Alliance for science(8.8), 보도 원문 참조
○ 다수의 아프리카 국가 정부들이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원자력 도입을 고려 중
*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상업용 원전을 운영 중
* 아프리카 10개국이 원전 활용을 고려하고 있음(‘18년 기준)
○ 전력 생산 외 원자력 기술을 식량 안보 등 경제 개발 과제의 해결책으로도 검토
○ 아프리카는 우라늄이 풍부한 지역으로 원전 활용에 이점
* 나미비아, 니제르는 우라늄 생산 상위 6개국 중 하나
※ 아프리카 대륙 내 약 6억 명이 전력을 공급 받지 못하고 있으며, 9억 명은 깨끗한 주방 연료를 공급 받지 못하고 있음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