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(일본-캐나다) 우분비료 발전소를 통해 메탄 배출 감축 시도
캐나다 기업 에너지아는 일본 부동산 기업 도요의 재생에너지 부문과 협업하여 일본 최대 규모의 우분비료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
- 해당 시설은 우분을 하루 평균 250 메트릭톤 처리하고, 생산된 바이오가스로 1.2MW의 에너지를 생산할 예정
※ 농업 및 가축은 인간 활동 중 가장 많은 메탄을 배출하는 부문. 소의 트림에서 메탄을 포집하는 기술 등 과학자들은 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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