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나, 최초 원전 건설사 ‘24.12월까지 선정 - 한국, 미국, 프랑스, 러시아, 중국 경합 French, Russia, Chinese firms vie to build Ghana’s first nuclear power plant |
□ (가나) 가나 정부는 최초 원전 건설사를 ‘24.12월까지 선정할 계획이며 佛 EDF社, 美 뉴스케일社와 레그넘테크놀로지그룹 Regnum Technology Group
, 中 국영원자력공사 China National Nuclear Corporation(CNNC)
, 韓 한전과 한수원, 露 로사톰社 등 5개국 7개 업체가 후보에 올랐다고 밝힘
ㅇ 가나 에너지부 관계자는 원전건설 업체모집에 총 16개국 기업들이 응모했으며 현재 5개국으로 범위가 좁혀진 상태라고 밝힘
- 내각에서 최종 선택을 승인할 것이며 재무 모델과 기술적 세부사항에 따라 단독 또는 2개국 업체를 선정할 예정임
ㅇ 가나는‘60년대부터 원전건설을 추진했지만 쿠데타로 인해 계획이 지연되었고 ‘06년 전력위기 이후 IAEA(국제원자력기구)의 지원을 받아 재추진하고 있음
※ Reuters(2024.5.21.)https://www.reuters.com/business/energy/french-russia-chinese-firms-vie-build-ghanas-first-nuclear-power-plant-2024-05-21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