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일반
▲ ‘골리앗’ 원전 vs ‘다윗’ 재생에너지… 파워 게임에 길 잃은 에너지정책 [원전 vs 재생 ‘파워게임’을 넘어서]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Elz3Q9
▲ 원전은 폐기물·재생은 기상변수 ‘발목’… “독식 어려운 구조” [원전 vs 재생 ‘파워게임’을 넘어서]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8Rf7c9
▲ [기고]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제언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EmrkRL
▲ 국제연구팀 "각국 기후조약 지키면 지구 2도 상승 제한 가능"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7SlUBX
▲ 탄소 중립의 역설, 러시아 ‘에너지 무기’ 핵만큼 치명적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uQggcB
▲ [백상 논단]탄소국경조정제도(CBAM) 도입과 ESG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7XvgME
◎ 재생
▲ 폐배터리 시장 2040년 68조원으로… 재활용 기준 마련 시급 [석유화학의 미래 순환경제]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JOLaGE
▲ 광주시, 시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사업 확대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uN2Aiz
▲ 중국, 올해 태양광·풍력 발전설비 역대최대 140GW 증설 전망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7X4TGC
▲ 인수위, 신안·영광 해상풍력 발전소 시찰…해상풍력 탄력 기대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uReGY7
▲ 축분 고체연료로 에너지 생산… 경북도 전국 최초 설비 준공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EksFZz
◎ 수소
▲ 특허청, 가스공사와 맞손…수소 핵심기술 개발 나선다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voprQC
▲ [통통 지역경제] "이제는 수소다"…충남 화력발전지역 대전환 모색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OkLOPk
▲ [기후 위기와 해양] ⑬ '수소냐 암모니아냐'…차세대 선박 연료는?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7lBO8a
▲ 풍력으로 수소 생산, 원전보다 5배 비싸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xzU2NB
◎ 원자력
▲ [ET시선]탈원전의 추억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jN1pcD
▲ [데스크 시각] 거꾸로 갔던 ‘탈원전’/박상숙 부국장 겸 산업부장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vkvTYO
▲ [기고] 원전 6기 예정대로 만료되면 국민 부담 年 6조원 는다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xzUdZh
▲ [노컷체크]인수위가 쓴 탈원전 청구서, 어디까지 사실일까?(노컷뉴스)
https://bit.ly/3M6dplw
▲ "이제는 돌려야 할 때" 일본 원전 재가동으로 우향우 [글로벌 리포트]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xw5I3Z
▲ 尹'탈원전 백지화'에 떠오른 SMR…"경제성 갖기 어려워" 낙관론 우려(뉴시스)
https://bit.ly/3ObLKl0
◎ 화력
▲ 비축유 방출에도 산유국 증산 미적…러 제재 겹쳐 수급 불균형 우려 확산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uODX4Y
▲ 러시아산 천연가스 대신 LNG를 택한 유럽…FSRU 다시 뜰까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uMrHlA
▲ [단독] 80배 강력한 온실가스 폭탄‥450만 톤 줄줄 샌다(MBC)동영상
https://bit.ly/3jN1AVf
▲ 천연가스 '탈러시아' 추진하는 이탈리아…아프리카에 잇단 구애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ryUojM
◎ 기타
▲ (영국) 에너지안보 전략 발표, 러시아 석유·가스 의존도 낮추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집중
※ 영국 정부(4.7), 계획 원문 https://bit.ly/3rnxdc5 참조
※ BBC(4.8), 보도 원문 https://bbc.in/3JE5ieu 참조
◦ 태양광은 '35년까지 현재 14GW의 5배인 60GW로 확대하고 풍력은 '30년까지 50GW, 수소는 '30년까지 10GW 생산 계획
- 풍력발전의 10%를 부유식 해상풍력으로 충당하며, 승인 절차를 4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패스트트랙 도입 등 규제 완화
◦ '30년 전까지 신규 원자로 8기를 추가, '50년까지 원자력으로 24GW 생산을 목표로 함(전체 에너지 수요의 25% 충당)
* 현재 영국은 원자로 15기를 보유하고 있으며, 전체 수요의 20%를 충당
- 새로운 정부 기관 ‘대영 원자력(Great British Nuclear)'을 설립하여 신규 원전 건설을 감독할 것
◦ 북해 지역 석유·가스 프로젝트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, 이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과정에서 자국 가스 생산량 확대의 일환
▲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 ‘오늘의 에너지뉴스’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etrans.or.kr/news/07.php
≪E2U 수신 문의 : (T) 02-2191-1421, (E) 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