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일반
▲ IPCC “지구 온난화 1.5도 제한하려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3% 감축해야…화석연료 대폭 감축 필요”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x4A9y7
▲ [박상욱의 기후 1.5] 산불에 휘감긴 동해안 에너지벨트의 '아이러니' (상)(JTBC)
https://bit.ly/3j3kdnp
▲ [내일시론] 에너지 난세와 한국전력(내일신문)
https://bit.ly/3LEed0P
▲ 韓 탄소감축 목표, 유럽의 2배…"기업들 年 2.5조 추가 부담해야"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x3R5Vj
▲ “전기차 고객 잡아라”…대형마트·편의점 충전소 확대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u8bF55
▲ [사설]'에너지 급등' 장·단기 대책 시급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DFygcs
◎ 재생
▲ [매경포럼] '뜨거운 감자' 해상풍력발전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x4LG0h
▲ 2030년 온실가스 감축 잠재력 예상…원전 < 재생에너지(한겨레)
https://bit.ly/3DEWIdW
▲ '자원계의 장어' 전기차 폐배터리…뜯어보니, 버릴 게 없네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J5fwnL
◎ 수소
▲ “우유(전기차) 대신 등장한 치즈”라는데… 갈 길 먼 수소차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NPneWy
▲ 한국도로공사,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한 '연료전지 발전사업' 착수(노컷뉴스)
https://bit.ly/3uSXjoj
▲ 가스공사, 美 셈프라 인프라와 수소·LNG 사업 공동 발굴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7ihWCb
▲ 동서발전, 수소연료전지서 나온 열로 농가에 온수 공급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LHOSmM
◎ 원자력
▲ [단독]尹 취임도 전에 탈'탈원전'…文이 막은 고리2호 연장한다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uhEv3j
▲ [단독]인수위, ‘원전 메카’ 창원 산업위기지역 지정 검토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u91mxI
▲ "원안위 독립성 강화"…탈원전 병폐, 핵심 찌른 한덕수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6PBKxd
◎ 화력
▲ “석탄발전 조기 폐쇄 없이 1.5도 달성 어렵다는 의미 담아”(한겨레)
https://bit.ly/3J70n5p
▲ 정점 대비 20~40% 떨어진 에너지 가격 안정 국면으로 갈까?(한겨레)
https://bit.ly/35HYHlk
▲ [우크라 침공] "중국 국영기업들, 러시아산 LNG 헐값 구매 추진"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7ii7gP
▲ 베트남 '석탄 공급 부족' 전력난 우려에 물량 조달 안간힘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JeeqWJ
◎ 기타
▲ (세계) 세계 50개국, ’21년 풍력·태양광 발전량 10% 이상...연구결과
※ BBC(3.30), 보도 원문 https://bbc.in/3tNG5tm 참조
※ Ember(3.30), 보고서 원문 https://bit.ly/3qLxO7s 참조
◦ Ember(기후,에너지 싱크탱크)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전 세계 50개국은 자국 전체 전력의 10% 이상을 풍력과 태양광으로 생산
◦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'21년도 경기가 회복되면서 에너지 수요가 급격히 상승
- 전력에 대한 수요가 기록적으로 상승하였으며, 이로 인해 석탄발전량도 크게 증가
- 청정 에너지원(태양광, 풍력 포함)은 '21년도 세계 전력의 38%를 생산하였으며, 풍력과 태양광은 처음으로 세계 전력의 10%를 생산
◦ 네덜란드, 호주,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풍력과 태양광으로의 전환이 이뤄졌음
- 3개국 모두 지난 2년 동안 자국 전력 수요의 10%를 화석연료 대신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대체
- 네덜란드는 일조량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올바른 정책 환경이 조성된다면 태양광의 성공적 확대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음
- 베트남 태양광은 FIT 제도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만 300% 성장
▲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-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,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.
- 메일 : (서재희 대리, (T) 02-2191-1434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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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etrans.or.kr/news/07.php
≪E2U 수신 문의 : (T) 02-2191-1421, (E) 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