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일반
▲ '탈원전'에 잃어버린 5년.. 50년 내다 본 에너지정책 필요[양철민의 경알못]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IgCvfk
▲ 이념에 갇힌 '에너지 정책'…안보·경제 관점서 다시 짜라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q9cPuQ
▲ 한전 경영硏 "'넷제로' 위해 에너지 효율 획기적 개선 필요“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KMVOyt
▲ [강석기의 과학풍경] 잇단 재난에 멀어지는 탄소중립의 꿈(한겨레)
https://bit.ly/3Id7loT
▲ [기고] 탄소중립 시대와 석유산업의 경쟁력(내일신문)
https://bit.ly/3JsN00c
◎ 재생
▲ 서울에 ‘에너지자립마을’ 50곳 만든다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5ZBACQ
▲ 아시아 해상 풍력시장에 뛰어든 유럽 기업들(내일신문)
https://bit.ly/3waGMP2
▲ 울산 바다에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IfALTp
▲ 전남 데이터센터 10곳 유치… 융·복합산업 육성 시동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CNoi8g
◎ 수소
▲ 독보적인 액화수소 기술 보유… 싱가포르·유럽국과 드론·연료전지 등 공동사업 준비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MR8SEN
▲ 가스公, 수소 벨류체인 구축 가속화…국가대표 `수소플랫폼사업자`로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CO4W3e
▲ 공원 위엔 태양광, 아래엔 연료전지…양천구 ‘제로 에너지 공원’ 추진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tZzcUG
◎ 원자력
▲ 탄소중립 달성 위해 원전비중 대폭 강화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MW4MLN
▲ 유럽도 탈원전서 유턴…원전 비중 높여야 NDC 달성 가능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wcfibS
▲ 윤석열 "신한울 3·4호기 공사 속도"…原電 비중 35%까지 끌어올린다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Jngw7W
▲ 부산, 日 원전 오염수 방사능 감시 강화한다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4JtUnw
▲ '원전강국' 다시 박차… 지진에도 안전한 내진시스템 만든다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Isi92V
◎ 화력
▲ "자원 개발, 정부 주도 벗어나 민간 중심으로 가야…거래소 설립도 대안"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MU4dCc
▲ 폭발하는 LNG 수요…'선박형 터미널' 뜬다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wbfw2W
▲ “러 가스·석유 수입 중단땐 獨 국민이 더 다칠 것”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MU8qpb
▲ LNG 수입가격 1100달러 돌파…유가는 100달러 눈앞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td8V5Y
◎ 기타
▲ (인도) ’30년까지 에너지 생산의 50%를 비화석 연료로 충당할 것
※ 힌두스탄 타임즈(3.5), 보도 원문 https://bit.ly/3sQVc4N 참조
◦ 모디 총리는 인도의 전체 에너지 설비용량의 50%를 비화석 연료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발표(3.4)
- 지속가능성 확대와 자국 석유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이 같은 목표를 설정
* 우-러 전쟁으로 원유가가 10년 내 최고치에 달한 시점에 발표
◦ 최근 인도는 친환경 에너지 관련 정책과 목표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음
- 앞서 인도는 1억 9,500만 루피(한화 약 31억 원)를 고효율 태양광 모듈 생산에 투입하겠다는 예산 계획을 발표(2.1)
* 이 같은 투자를 통해 인도를 친환경 에너지 부품 생산의 국제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
- 최근 발표된 ‘국가수소미션’을 통해 자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힘
- 배터리 교환(battery swapping) 정책에도 ‘22년 예산을 상당 부분 투입하여 인도 내 전기차 보급 문제를 해결할 것
▲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-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,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.
- 메일 : (서재희 대리, (T) 02-2191-1434 )
▲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 ‘오늘의 에너지뉴스’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etrans.or.kr/news/07.php
≪E2U 수신 문의 : (T) 02-2191-1421, (E) 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