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일반
▲ “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, 포인트가 쌓인다”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tN2o19
▲ [조재원의 에코 사이언스] 위기 없는 기후위기/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공학과 교수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CABtt7
▲ 북아일랜드, 2050 탄소중립 기후변화법 제정(한겨레)
https://bit.ly/3pWXZHB
▲ 국가 탄소감축목표 달성방안 현실성 있게 변경(내일신문)
https://bit.ly/3w1H9ey
▲ [윤석열 시대] 전기차 충전, 편해지고 싸진다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qiidfp
▲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, ‘친원전’ 인사로 대체보강 가능성(한겨레)
https://bit.ly/3MGdLjZ
◎ 재생
▲ 산업부, ‘탄소가치 평가’신재생에너지에 3150억원 융자 보증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pUIErb
▲ [고든 정의 TECH+] 말썽 많은 태양광 발전, 미국은 물길 위에 짓는다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MAkkEN
▲ 강릉시,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 추진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I47s6h
◎ 수소
▲ '역대급 보조금' 文이 밀던 수소차 넥쏘, 尹정부는?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tLM2pm
▲ [윤석열 당선] 수소 항만, 저탄소 스마트 도시 부산 기대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I3ntcK
▲ [모빌리티 인사이트] 미래 비행기의 주요 동력원은 무엇일까?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pVaF1A
◎ 원자력
▲ '脫원전'서 '원전 최강국'으로…신재생 전환은 속도 조절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vXwzp8
▲ 신한울 3·4호기 공사 재개…생태계 복원 희망 [윤석열 시대-업종별 기대감]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6cly8x
▲ 신재생에너지 정체되고 원전 되살아나나…에너지업계 촉각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t398bK
▲ 美 소형 원자로 검증…국내 벤처가 따냈다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tM1Zf9
▲ [새 대통령에게 바란다] 다시 원자력 강국으로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MDEv4H
▲ “원전 생태계 회복” 외친 尹, ‘탈원전 원안위’가 1호 타깃 되나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qiiejt
▲ 美, 러시아 우라늄도 제재 검토…한국 원전산업 영향권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hZoyI0
◎ 화력
▲ SK E&S 동티모르 폐가스전, 이산화탄소 저장고 탈바꿈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KCw9Iu
▲ '산업화 주역' 강원 탄광 역사 속으로… "폐광 이후 대책 내놔야"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vYUjJu
▲ 이상하네, 친환경 바이든 정부서 석탄의 부활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KxIzS6
◎ 기타
▲ 미국인 대부분, 재생에너지 선호·'50년 탄소중립 지지한다는 설문결과
※ PEW Research Center(3.1), 보도 원문 https://pewrsr.ch/35IaU8Z 참조
◦ 최근 설문에 의하면 설문자 69%가 바이든 정부의 '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지지하며, 대체 에너지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답변
- 설문을 통해 미국인 대부분이 탄소중립 미래를 지지하고, 목표 달성을 위해 친환경 수단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짐
* 설문개요 : 美 초당적 싱크탱크 Pew Research Center에서 진행, 기간 : 2022.1.24~30, 방법 : 온라인, 대상 : 美 성인 10,237명
- 응답자 69%는 ‘화석연료와 재생에너지를 함께 활용해야 한다’, 31%는 ‘화석연료 사용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’고 답변
◦ 기후변화 대응 관련 미국의 역할에 대해 응답자 54%는 미국이 경제대국들과 비슷하게 가야 한다고 응답, 31%는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답변
▲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-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,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.
- 메일 : (서재희 대리, (T) 02-2191-1434 )
▲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 ‘오늘의 에너지뉴스’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etrans.or.kr/news/07.php
≪E2U 수신 문의 : (T) 02-2191-1421, (E) 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