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일반
▲ [전의찬의 탄소중립 특강(5)] 시행 눈앞에 둔 ‘탄소중립기본법’/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위원장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5HfPqV
▲ “환경 지키고 돈도 벌고 어렵지 않아요”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HHR7E9
▲ DL이앤씨, 글로벌 CCUS 비즈니스 모델 본격 개발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5P9HNd
▲ “탄소중립 실현이 기후선진국, G5로 가는 길”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vJMarU
◎ 재생
▲ "친환경 대세는 해상풍력…동남아서 금맥 찾겠다"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HC0jK9
▲ [IT과학칼럼]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안보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hAzGL1
▲ 산업부, 해상풍력 4대 권역별 워킹그룹 만든다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pCP3XY
▲ '큰장' 선 해상풍력 깃발 꽂나…두산重, 제주한림해상풍력 장기유지보수 계약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IGftzj
◎ 수소
▲ 통영시, 제1호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(뉴시스)
https://bit.ly/3IICB06
▲ 충북도-음성군-가스안전公,‘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’구축 협약(파이낸셜뉴스)
▲ "비행기 타기 부끄럽다" 거세지는 항공업계 탄소중립 바람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sEUirP
◎ 원자력
▲ 필리핀 정부, 원전 사업 재개 승인…"국가 전력원에 포함"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sD3UDE
▲ 日 후쿠시마 원전 "오염수 계속 늘어...구조물 붕괴 시 대참사"(YTN)동영상
https://bit.ly/3HzQtsg
▲ "어느때보다 절실한데"…美 앞서던 'K원전' 어쩌다 이렇게 됐나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tpJYmJ
▲ "탄소중립, 전기수요 2배 급증…원전과 재생에너지 조화 절실"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sCKlLG
▲ 탈원전, 친원전… 누가 당선돼도 ‘폐기물 처리시설 공론화’ 서둘러야[논설위원실의 새 정부, 이것만은 하자]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5rgcpO
▲ [서소문 포럼] 탈이념 에너지 정책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pX8n2n
◎ 화력
▲ 국내 최초 에너지공기업 석탄공사 2025년 '폐광'(프레시안)
https://bit.ly/3tnqfUO
▲ 타이완 대규모 정전 사태로 549만 가구 피해…"화력발전소 설비 이상"(SBS)
https://bit.ly/3vDUVUI
▲ 에너지경제연 “최악 상황 시 국제유가 150달러까지 오를 수도”(한겨레)
https://bit.ly/3sE44ug
◎ 기타
▲ (대만) TSMC, 청정 전력 공급 인증기업의 생산 전력 대부분을 구입
※ Focus Taiwan(2.18), 보도 원문 https://bit.ly/33Lv6q8 참조
◦ 대만 파운드리 기업 TSMC는 대만 내 인증기업에서 생산한 청정 전력의 대부분을 구입하고 있음
* 대만경제부 표준검험국(BSMI)은 자국 재생에너지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‘국가재생에너지공급인증센터(T-RECC)’를 설립(‘17)
* ’17년 5월 첫 인증서 발급 이후 전력생산 기업에 106만 건의 인증서를 발급했으며(‘22.2 기준), 기업들이 거래 체계에 따라 전력을 거래하거나, 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함
◦ 발급된 106만 개의 인증서 중 TSMC와의 거래 건은 약 91만 건(이중 90만 건은 구입)
- 나머지 15만 건은 생산기업들이 자가 활용한 건으로, TSMC는 7.1천 건을 자가 활용
◦ TSMC를 비롯한 많은 대만 기업들은 ESG를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도입하면서 청정 전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음
- 거래 플랫폼은 대만 내 다양한 산업군(에너지, 전력, 금융, 화장품, 로펌 등)이 청정 전력을 생산 후 거래 혹은 직접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있음
▲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-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,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.
- 메일 : (서재희 대리, (T) 02-2191-1434 )
▲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 ‘오늘의 에너지뉴스’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etrans.or.kr/news/07.php
≪E2U 수신 문의 : (T) 02-2191-1421, (E) 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