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일반
▲ 문승욱 산업부 장관, "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위해 민관 힘 합쳐야"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BioXxM
▲ 탄소중립 비용 전기료에 더 반영된다…전기료 계속 오를 듯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rM78Er
▲ 전력도매가 200원대 고공행진… “북해 풍속 저하 나비효과? 신재생 비중 높인 탓”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uUXRvs
▲ 세계 ‘거물급’ 기업, 대부분 탄소중립 달성 이미 실패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oNR0jU
▲ 전세계 대세가 된 RE100, 한국만 뒤쳐지면 어떻게 될까?(MBC)동영상
https://bit.ly/36d8iAr
◎ 에너지원별
ⓛ 재생
▲ 주민 뭉쳐 투자한 태양광 사업…두자릿수 수익률 눈길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3lJGV6
▲ [단독] 육상은 오염논란, 수상은 입찰차질...새만금태양광 모두 삐걱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sEVz12
▲ 태양광이 주민 공동소득으로···충주 용교리, 햇빛두레발전소 시범사업 선정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sGzhvG
▲ 덴마크식 첨단 바이오가스화 시설 국내 도입된다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oKZ1WP
▲ 동의도 없이 집앞 3m에 발전시설? 재생에너지가 농어촌 파괴[윤석만의 뉴스뻥]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rI8rnH
▲ 발묶였던 울산 해상풍력단지 속도내나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uNunja
② 수소
▲ 세종시 "올해 무공해 전기·수소차 1010대 보급"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4WLELO
▲ "수소차 인프라 확대"…대구시의회, 조례 개정안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oNQMsO
▲ 모빌리티·수소·바이오 기업 유치…인천경자구역, 신산업 거점 다진다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BiQCPi
▲ 2050년 글로벌 에너지 22%는 ‘수소’…한국에 ‘기회의 문’ 열린다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BgNovE
③ 원자력
▲ 원안위, 가동·건설 중인 원전 28기 예비해체계획 승인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LyQDDy
▲ 원전도 녹색 에너지에 포함되나?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sGpq9l
▲ 탈원전 한다더니 방폐장은 차기 정부로…'골든타임' 놓쳤다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gJcpWX
▲ 日 아사히, 원전 관련 우려에 “투명한 정보 공개는 당연”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sGwwum
▲ [월드리포트] 후쿠시마 1호기, 바닥에 '침전물' 가득(SBS)
https://bit.ly/34ym5kL
④ 화력
▲ [시론] 에너지 안보 시험하는 우크라이나 사태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HNVhvb
▲ 강원 동해안 화력발전소 건설 속도…갈등 여전(KBS)동영상
https://bit.ly/3BkpyPR
▲ [이슈 In] 기후위기 대응한다더니…가스에서 석탄으로 돌아간 유럽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LzMBur
▲ 저무는 ‘연료’ 시대, 뜨는 ‘원료’ 시대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4PAjgK
▲ 탄소중립 움직임 불구 글로벌 휘발유 재고 줄고 M&A 활발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gIOR4E
◎ 기타
▲ (미국) 바이든 행정부, 트럼프 전 행정부의 태양광 패널 관세 연장
※ REUTERS(2.5), 보도 원문 https://reut.rs/3rA55D5 참조
◦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행정부의 태양광 패널 관세를 미국 산업 실정에 맞춰 일부 조정하여 4년 더 유지하기로 결정(2.4)
* 태양광 패널 관세는 2.6일 만료될 예정이었으나, 미국 태양광 제조사들은 내수 시장을 장악한 수입 패널과 아직은 경쟁이 불가능하다며 연장을 요청
- 태양광셀 쿼터량은 2.5GW에서 5GW로 늘어나고, 양면형 패널 등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일부 패널 기술은 관세 대상에서 제외할 것
◦ 이번 결정은 자국 일자리를 보호하려는 노동조합과 저렴한 수입품을 사용하려는 청정에너지 개발자들 간의 갈등을 조정하기 위함
* 태양광 관세 4년 연장에 포함되지 않은 양면형 패널의 경우 관세 도입 당시에는 초기 단계에 불과하였으나, 현재는 대부분의 대형 태양광 시설에 활용되고 있음
- 미국의 태양광 제조사들은 양면형 패널 불포함과 태양광셀 쿼터량을 늘린 것에 반발하고 있으나, 태양광 설치업자와 개발자들은 환영
▲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-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,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.
- 메일 : (서재희 대리, (T) 02-2191-1434 )
▲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 ‘오늘의 에너지뉴스’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etrans.or.kr/news/07.php
≪E2U 수신 문의 : (T) 02-2191-1421, (E) 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