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일반
▲ [전의찬의 탄소중립 특강] 기상인가, 기후인가/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위원장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ro81CF
▲ [단독] 한전, 올해 기후환경 비용 4조2000억원…작년보다 15% 이상 증가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rlEbPj
▲ 일본 기업, 오스트레일리아 바다에 ‘CO2’ 저장 사업 나서(한겨레)
https://bit.ly/3Hrwc9b
▲ 가입만 해도 5000원 주는 ‘착한 사이트’…광고 아닙니다! [지구, 뭐래?]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onaZ8E
▲ "영하 10도, 보일러 안틀어도 뜨듯" 난방비가 6분의 1 된 비결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HtvQii
◎ 에너지원별
ⓛ 재생
▲ 수익 공유에 인구 유입까지…지자체 그린에너지 사업 순항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sfir6Z
▲ “태양광 폐 패널 재활용 의무량 안지키면 부과금”(KBS)
https://bit.ly/3uq0Zzw
▲ 올해 신재생에너지 의무량 66% 상향… 전기요금 인상 부채질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AYhbZK
▲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자체감리 허용…5000만원 미만 설비 대상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okmaPG
▲ 안산시, 탄소중립 달성 위한 RE100 추진 기본계획 수립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J2X67s
② 수소
▲ '수소 드림팀' 43조 투자 대기중인데…지원법은 국회서 해 넘겨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L4yEER
▲ 국내 유일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충북 음성에 들어선다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gkV32e
▲ 벼랑끝 LPG충전소…수소 전환서 활로 모색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uF7cI3
▲ 김 총리 "수소법 1년, 아직 부족…전향적 자세로 수소산업 키워야"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GuVzp8
▲ '단골 민원' 수소車 충전 걱정 덜까...서울시 충전대수 확 늘린다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Gxt5va
③ 원자력
▲ [조천호의 파란하늘] 핵발전은 기후위기 대응에 걸림돌일 뿐이다(한겨레)
https://bit.ly/3AX513l
▲ EU “원전은 녹색경제” 확정… 대선 앞둔 한국 ‘탈원전 정책’에 파장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gkzM8T
▲ 지구촌 ‘원전 회귀’ 가속… 韓은 ‘탈원전 고수’ 폐해 갈수록 심화(문화일보)
https://bit.ly/34zN7HN
▲ 中 비화석 발전, 석탄 첫 추월… 원전 이용 시간, 재생에너지 '압도'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J3knXa
▲ 커지는 日 오염수 우려…해수부, 제주 방사능 조사정점 6개 추가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onmM7c
④ 화력
▲ 예상보다 더딘 친환경 에너지 전환…수급 불균형 탓 정제마진 고공행진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4aFp7t
▲ 美, 한·중·일·인에 천연가스 수입분 유럽행 타진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GofVQT
▲ LNG값 치솟자 결국 기업에 손내밀어…"비축비용 지원 등 인센티브도 내놔야"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oozOB3
▲ 정부, 천연가스 직수입자에 조정명령·보고 의무화 신설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2WbYFv
◎ 기타
▲ (미국) 바이든 정부, '청정 에너지' 프로그램 활성화 위해 10억 달러 대출보증 시행
※ AP(1.24), 보도 원문 https://bit.ly/3rRvPhD 참조
◦ 바이든 정부는 처음으로 청정 에너지 대출보증(loan guarantee)를 시행
- 제니퍼 그랜홈 美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대출보증이 바이오연료부터 원자력, 해상풍력까지 다양한 청정 에너지 보급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
◦ 美에너지부는 최대 10억 달러(한화 약 1조 원) 규모의 대출보증을 실시하여 Monolith社가 청정 수소 생산을 확대하도록 지원할 계획
- Monolith社*는 대출보증을 통해 수소와 카본블랙**을 생산하는 네브라스카의 공장 확대에 이용할 계획
* 천연가스를 카본블랙과 수소로 전환시키는 '메탄 열분해' 기술 보급 상용화를 최초로 이뤄낸 기업
** 천연가스를 불완전 연소시켰을 때 생기는 검댕으로 안료 및 플라스틱의 강화제로 사용
- 카본블랙은 CO2와 기타 가스를 대량 배출하는데 Monolith社는 자사의 기술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존 생산방식의 최대 80%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고 언급
▲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-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,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.
- 메일 : (서재희 대리, (T) 02-2191-1434 )
▲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 ‘오늘의 에너지뉴스’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etrans.or.kr/news/07.ph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