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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에너지 일반

▲ AI전력비 갈등…빅테크가 굽히다

▲ AI로 전력 누수 막는다…생산량 늘고 연료비는 뚝

▲ [단독]“평균 13년 소요되는데”…10차 송변전계획 85% 착공도 못해

▲ 에너지 다소비 `산업단지`, 국가 전체 온실가스 43% 배출

▲ "에너지 배출량 올해 정점…이후 하락 예상"

▲ 오늘 한전 국감…누적적자‧전기요금 현실화‧원전 쟁점

▲ 저탄소·고효율 집단에너지 공급체계로 업그레이드

▲ [사설] 송전망 8%만 제때 준공…전력대란 나고서야 후회할 건가


◎ 원자력

▲ [방폐장, 시간이 없다] 원전 폐기물시설 포화상태인데… 정쟁에 방폐장...

▲ “고준위 방폐장, 한국은 논의조차 안 되고 있다”

▲ 한수원 `폴란드 원전` 수주 추진에 "韓기업, 미리 벤더등록해야"

▲ [사설] 핵 재처리 권한 추진, 끈질기되 조용한 외교를

▲ SMR 선도지역 입지 굳힌다…경남도, 국제콘퍼런스 22일 개최

▲ 경주시, 원전 핵심 설비 강소기업과 300억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


◎ 재생 및 수소

▲ 수소 생태계 언제 열리나… 車 판매 줄고 충전소는 제자리

▲ `묻지마` 태양광 건설하더니 출력제어장치는 1% 불과

▲ [기획] 전력계통 여유 없어 갈길 바쁜 재생에너지 보급 발목

▲ [특파원스페셜] 전기차 이어 수소차까지…미래 車 패권 잡으려는 중국

▲ 올해 수소차 등록 5년來 최소 구매보조금 수천억 남아돌 판


◎ 화력

▲ "석탄 사라진 자리 청정 에너지로"… 청정 메탄올에 주목하는 태백시

▲ 기름값, 다음주부터 오름세 전환

▲ [특집] 석탄발전, 142년 만에 영국서 완전 퇴출 `G7 최초`

▲ 저무는 석탄 발전의 시대 [김백민의 해법기후]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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