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기사 제목을 누르면 언론사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
◎ 에너지 일반
▲
신재생·원전 함께 늘린다…2038년 `무탄소 전기` 70.2%
▲
2030년 무탄소 에너지 비중, 文정부 전망치보다 6.4%p 높아
▲
전기본에서 `전원믹스` 빠진다...신규 전원 `시장`이 선택
▲
작년 건물 에너지 총사용량, 전년보다 1.3% 감소
▲
민원에 막혀 송전망 건설 지연... 전기가 태백산맥 못 넘는다
▲
새로 지을 원전 4기 비수도권에 들어서 송배전난 더 커진다
▲
11차 전기본, 2038년 원전·재생E 비중 70% 이상 제시…실현 가능성엔 ‘의문...
▲
갈수록 어려워지는 수요예측...전기본 지속가능성 두고 이견
▲
확정 땐 가동원전 26기→34기로…부지 확보, 주민 설득 과제
▲
“2038년까지 원전 ‘3(대형)+1(SMR)’ 신설”… 11차 전기본 실무안 공개
▲
11차 전기본 `무탄소` 방점…원전 4기 더 짓고 재생에너지 120GW로 확대
◎ 원자력
▲
확정 땐 가동원전 26기→34기로…부지 확보, 주민 설득 과제
▲
게임 체인저 ‘SMR’ 건설 첫 공식화… 2036년 실증 돌입
▲
AI·반도체 전기수요 느는데… 신규 원전 ‘3대 난제’ 산 넘어 산[뉴스 분석...
▲
美 “원전분야 투자 내년부터 세액공제”
▲
UAE에 원전 수출하자, 우라늄 수출도 증가
▲
원전 건설에 14년, SMR은 연구중…부지 선정부터 난항 예고
▲
원전 4기 더 짓는다…무탄소 70%로 확대
▲
차세대 소형원전 포함 원전 4기 새로 짓는다
▲
윤정부, 탈원전 완전 폐기…원전 35.6%, 신재생 32.9% ‘황금비율’로
▲
원전 4기 새로 짓는다… 9년만에 신설 계획
▲
9년 만에 원전 신설 계획…"2038년까지 4기 지어야"
◎ 재생 및 수소
▲
풍력발전, 전기본 계획 따라 `큰 시장 열리나`
▲
`여의도 184배` 태양광 필요한데… "전력망 확충 없인 불가능"
▲
작년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목표도 못 쫓아가는데, 6.2GW 더 늘렸다… 실현 가...
▲
재생에너지 비중 유지 전기본 실무안에 기후·환경단체 `반발`
▲
재생에너지 비중 유지·원전 신설‥ 기후·환경단체, 전기본 비판 목소리
▲
신재생 비중 커지면 전력도매가제 개선 필요
▲
"미니태양광 설치비 90% 지원합니다"
▲
전북도, 국내 첫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착공
▲
"100% 수소터빈으로 청정수소발전 계획"
▲
중국, 태양광·풍력 장비 설치 규제 완화…재생에너지 활성화
▲
신재생·원전 함께 늘린다…2038년 `무탄소 전기` 70.2%
◎ 화력
▲
석탄 퇴출 가속, LNG 용량 급감…빈자리엔 무탄소 입찰
▲
김동일 시장, ‘석탄 화력 대체 발전 및 공공사업 송전계통 우선 사용’ 건의
▲
“신재생·원전만으로 안돼”…LNG에 베팅하는 산업계
▲
AI 전력난에 美 석탄발전 퇴출 연기
▲
“발전소 폐지 후 인구 감소 2배 빨라져”…충남도, 석탄화력 폐지 특별법 제...
▲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`E2U`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.
≪ E2U 수신 문의 : 02-2191-1422≫
▲ 지난 뉴스 다시 보기 ☞ https://www.e-policy.or.kr/web/lay1/bbs/S1T15C50/A/14/list.d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