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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에너지 일반

▲ `온도주의, 거꾸로 온도계`…넛지디자인으로 에너지절약 유도

▲ 에너지 위기 때 伊 전기료 702% 올렸다는데…한전 21% `찔끔`

▲ "최후수단으로 최소한의 전기료 정상화 필요…정부에 호소"

▲ [분석] 에너지법안 통과는 국가존망의 문제

▲ ‘공사비 쇼크’ 건설업계, 제로에너지 의무화 난색


◎ 원자력

▲ 차세대 원전 전문 대학원, KAIST·포스텍에 생긴다

▲ 원안위 등 39개 기관, 원자력 안전 전문인력 양성 `맞손`(종합)

▲ 한수원 "노후 원전 계속운전 속도 내야"…8월 한빛 운영변경허가 신청

▲ [칼럼] 다가온 체코 원전 수출, 총력을 다해야

▲ 고준위 특별법 제정 더는 미루면 안 된다[기고/유기풍]


◎ 재생 및 수소

▲ 정부 “재생에너지, 6년내 年 6GW 규모로 늘린다”

▲ "재생 에너지 연 평균 6GW 보급" 목표는 야심차지만…전력 계통·특별법 등 `...

▲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, 신규 설비부터 적용 안하기로

▲ 美, 中태양광 겨냥해 양면형 패널에 관세·동남아 우회수출 차단(종합)

▲ 中 덤핑에 고사 위기 한국 태양광 살아나나

▲ 난립하는 태양광발전사…정부, RPS 대신 `경매`로 전환

▲ 안덕근 장관, 재생에너지 업계 CEO 간담회 참석

▲ 獨, 2026년부터 연간 22GW 태양광 보급

▲ 국내 해상풍력 확장에 철강 업계 `기회의문`…문제는 외산 공습


◎ 화력

▲ 2036년까지 화력발전 28기 폐쇄…노조 "비정규직 고용 보장해야"

▲ 석탄화력발전소 문 닫으면 비정규직 노동자는 어디로?

▲ 잘나가던 미국 LNG 프로젝트, 수출 정책변화에 브레이크?

▲ [한반도 포커스] 석탄 생산이 애국?…`더 캐내라` 이유는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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