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AI시대 전력수요 폭발적으로 커지는데… ‘전력망 확충법’ 21대국회 처리 물건너가(동아일보)
https://www.donga.com/news/Politics/article/all/20240507/124809470/1
▲ 주요 전력망 건설, 최대 11년 5개월 지연(조선일보)
▲ [EE칼럼] 최저전력수요 ‘심각’…전력계통망 투자 시급(에너지경제)
https://www.ekn.kr/web/view.php?key=20240506023599442
▲ 송전망 태부족에 해상풍력 사업 줄줄이 ‘불허’ 대규모 실업우려(에너지경제)
https://www.ekn.kr/web/view.php?key=20240506026370539
◎ 원자력
▲ [르포] 지하 450m에 6겹 갑옷으로 핵폐기물 보관…세계 첫 고준위 핵처분장 핀란드 ‘온칼로’(조선비즈)
▲ 신고리 2호기 발전 중단 내달까지 계획예방정비(부산일보)
https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24050618280102126
▲ 새울 2호기, 3차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% 출력 도달(뉴시스)
https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240506_0002724679&cID=10814&pID=10800
▲ 부품 바꿨는데 하루만에 또 고장…한빛원전 ‘제어카드’ 말썽(KBS뉴스)
https://news.kbs.co.kr/news/pc/view/view.do?ncd=7956901&ref=A
▲ [이기복의 원자력 소통] 이 앱을 보면 원자력을 이해할 수 있어요(서울신문)
◎ 재생 및 수소
▲ 각국 뛰어든 해상풍력…한국은 유독 뒤처진 이유(KBS뉴스)
https://news.kbs.co.kr/news/pc/view/view.do?ncd=7956867&ref=A
▲ 전력 80% 신재생에너지로…우리는 9.2%(SBS뉴스)
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7636379&plink=ORI&cooper=NAVER
▲ G7 “2030년까지 6.5배↑”…업계, ESS 시장 정조준(국민일보)
https://www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20066643&code=61141411&cp=nv
▲ 저가 中 태양광 공동대응…韓美 손잡았다(매일경제)
https://www.mk.co.kr/news/economy/11007843
▲ 서울시 탄소 50% 감축 목표, 태양광 적대시해선 어렵다(한국일보)
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4050614180002041?did=NA
▲ 태양광·풍력발전 보조하는 ESS 시장 확장…돌파구 찾는 K-배터리(MBN뉴스)
https://www.mbn.co.kr/news/economy/5024321
▲ 정부예산 삭감 주택태양광 설치…경기도가 본격 지원(뉴시스)
https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240507_0002724892&cID=14001&pID=14000
◎ 화력
▲ 가격 6개월째 동결에 수요는 감소… “LPG, 쉽지 않네”(조선비즈)
▲ 경유값 내리고 휘발유는 상승세 둔화…평균 얼마인가 보니(서울경제)
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D923TNPZP
▲ 기름값 비싸다 했더니…美석유기업 사우디와 내통 의혹 [원자재 이슈탐구](한국경제)
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5035606i
▲ [기고] 매캐한 세상 바꿀 CCUS 기술(디지털타임스)
https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24050702102369058002&ref=naver
◎ 기타
▲ (유럽) ‘24.4.24일 유럽의회는 화석연료 회사들에 너무 많은 보호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유럽연합(EU)의 에너지헌장조약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힘
ㅇ ’94년 체결된 에너지헌장조약은 정책과 법률이 투자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경우 화석연료 기업들이 민간 법원을 통해 보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기후친화적 정책도 대상에 포함되어 있음
- 또한 해당 조약은 냉전종식 당시 구소련의 투자를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지만 최근에는 에너지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 촉진 법률에 대해 정부에 변경을 요구하는데 이용되고 있음
- 그러나 ‘23.7월 EU 집행위원회는 “EU의 강화된 기후 목표와 에너지헌장조약이 더 이상 양립할 수 없다며 이 조약에서 탈퇴할 필요가 있다”고 발표함
ㅇ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표결에서 찬성 560표, 반대 43표, 기권 27표로 조약 탈퇴 찬성이 압도적이었으며 27개 EU 회원국들의 비준이 완료되면 탈퇴가 공식화됨
ㅇ 국제법 분석가 루카스 샤우그(Lukas Schaugg)는 이번 표결이 “역사적”이었다고 말하며, “화석연료 투자자들은 다른 어떤 투자조약보다 더 자주 투자자-국가분쟁 해결을 통해 정부의 기후조치에 도전하기 위해 에너지헌장조약을 사용했다”고 설명함
※ FINANCIAL TIMES(2024.4.25.)
https://www.ft.com/content/3388a1b1-6243-4ad8-953f-4d88fe4e19c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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