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‘슈퍼 사이클 온다’…K 전력, AI發 수요 폭증에 대박 기대감(국민일보)
▲ "탄소중립 '기후 AI' 도입해야…그린에너지 전환 인센티브 필요"(뉴스1)
▲ 산업부 “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, 문제 없다”(KBS뉴스)
▲ 힘실리는 에너지전환 회의론…UAE “현실성 파악해야”(에너지경제)
▲ 전기본, 일관성과 소통 필요하다(전자신문)
◎ 원자력
▲ 원자력·배터리 등 지원… ‘유럽판 IRA’에 韓 에너지 기업 기대(조선비즈)
▲ 온실가스 감축, 전력 수요급증 대응…원전 수명연장 없인 감당 안돼(이데일리)
▲ '고준위 특별법' 없인 'i-SMR' 없다(MTN뉴스)동영상
▲ 한국수력원자력, SMR 활용 '스마트 넷제로 시티'로…친환경 무탄소 도시 모델 만든다(한국경제)
▲ 고준위특별법, 21대 국회의 책임(전자신문)
◎ 재생 및 수소
▲ 원전·재생e 확대, ‘양수발전 편익 보상’ 현실화가 우선(에너지경제)
▲ 해상풍력 이제 첫삽…인허가 규제 발목에 뒤처져(MBN)
▲ 한-오만 경제협력 8년만에 재개…태양광‧그린수소 협력(에너지신문)
▲ 영농형 태양광, 똘똘한 모범사례 만들자(헤럴드경제)
▲ '수소자동차는 있는데, 충전소는 없어'…태백시, 내년 시설구축 가능할까(뉴스1)
▲ 경북도,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115개 농가 선정 예정(에너지경제)
▲ [시평]천연수소, 가능성과 도전과제 사이 균형 필요(투데이에너지)
◎ 화력
▲ G7, 늦어도 2035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합의(연합뉴스)
▲ 5월부터 '업무·발전용' 도시가스 요금 인상…"주택은 동결"(머니투데이)
▲ 얼마나 뽑아올렸길래…美 최대 유전의 ‘경고음’(아시아경제)
▲ LNG 수요 불확실성 속 '신규 공급 과잉' 장기화 전망(에너지데일리)
▲ 미국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 증가(가스신문)
◎ 기타
▲ (인도) 인도 최초의 고유 고속증식로인 칼팍캄(Kalpakkam) 고속증식로의 연료 장전이 개시됨
ㅇ 노심장전은 원자로의 노심 내부에 원전연료를 배치하는 과정으로 3월 4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그 과정을 참관했음
- 노심장전은 임계(Criticality)5) 에 도달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, 500MW 고속증식로의 전력생산을 위한 자동핵분열 반응6) 의 시작점임
ㅇ 고속증식로를 건설하려는 인도의 노력은 약 20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7) 前총리는 인도의 가장 발전된 원전인 프로토타입 고속증식로(PFBR8) ) 건설 및 운영을 위해 2003년 나비키야 비드윳 니감(BHAVIN9) )를 설립함
- 이 프로젝트는 2010년 9월에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기술적 문제로 지연되었으며 완공 목표가 2022년 10월로 수정됨
ㅇ 인도의 고속증식로가 가동될 경우, 인도는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상업용 고속증식로를 운영하는 국가가 됨
※ The Indian EXPRESS(2024.3.15.) https://vo.la/EHLu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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