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정부, 치솟는 유가에 가스·전기료 인상 ‘딜레마’(문화일보)
▲ 분산에너지 특별법 실효를 위한 전제 조건들(전기신문)
▲ 한전,마이데이터 기반 에너지 종합 플랫폼 시동을 걸다!(헤럴드경제)
▲ 보훈공단, 올해 취약계층 노후주택 에너지효율 지원사업 확대(뉴스1)
▲ 그린에너지, 재성장 돌파구 삼길(이투데이)
◎ 원자력
▲ 초대형 수출 열린다… 체코 원전 바라보는 산업계(조선비즈)
▲ 고준위법 발목잡던 폐기물 저장량 이견 해소(매일경제)
▲ 원안위, 신고리 1호기 재가동(매일경제)
▲ 원안위,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(안) 의결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中 "日핵오염수 방류 관리 안심하기 어려워"(노컷뉴스)
▲ [사설] 여야 '고준위 방폐물법' 잠정 합의, 21대 국회서 처리하라(세계일보)
◎ 재생 및 수소
▲ 불붙는 ‘민간 REC 인증시장’ 논의, RE100 이행 돌파구 되나(전기신문)
▲ 세계 최대 규모 ESS 안전성 평가센터 본격 운영(노컷뉴스)
▲ "청정수소발전 전력 생산비 시장가 3배…산업계 부메랑 우려"(연합뉴스)
▲ 세계 최초 수소트램 타고 울산 놀러오세요(동아일보)
▲ ‘RE100이 뭐야?’ 수출기업 절반 이상 모른다(에너지신문)
▲ “유니슨, 제주 어름비풍력발전단지에 4MW급 풍력발전기 공급한다”(에너지데일리)
◎ 화력
▲ 유럽의 장기 LNG 물량 2027~2030년까지 수요 초과 우려(투데이에너지)
▲ 좁고 캄캄한 공간서 채운 '검은 희망'…석탄 시대를 돌아보다(연합뉴스)
▲ 안동주민들 "LNG복합발전 2호기 발전사업 추진 철회하라"(오마이뉴스)
▲ 에너지위기 시대 ‘자율처분권’ 가진 미국산 LNG 역할 부각(에너지플랫폼뉴스)
◎ 기타
▲ (영국) 영국 수낙 총리의 신규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발표에 환경단체들이 비판을 가하고 있음
ㅇ 영국 정부는 화석연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더라도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가스발전용량을 늘리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힘
ㅇ 정부는 해당 발표가 탄소중립으로 전환하는 동안 전력공급이 지속되도록 하는 “상식적인 결정”이라고 말함
- 또한 기상조건에 따라 풍력 및 태양광발전이 전력을 공급하지 못할 때 가스발전소가 “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”이라고 주장
ㅇ 영국 정부는 이번 조치가 탄소중립 목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
ㅇ ’23년 가스발전은 영국 전력생산량의 32%를 차지했으며, 풍력이 29%, 원자력이 14%를 차지했음
ㅇ 영국 에너지 장관 클레어 쿠티뉴(Claire Coutinho)는 “재생에너지를 뒷받침하는 가스가 없다면 우리는 정전이 일어날 가능성에 직면하게 될 것”이라며 “청정에너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부분의 국가들은 후자를 선택할 것”이라고 말함
ㅇ 수낙 총리는 “바람이 없고 흐린 날에도 사람들이 에너지 없이 생활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2035년 목표를 달성해야 하며, 에너지안보를 두고 도박을 하지 않겠다”고 말함
ㅇ 재생에너지 지지자들은 이에 대해 비판하며 기상조건이 좋지 않을 때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배터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함
※ The Guardian(2024.3.12) https://vo.la/xfWa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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