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韓美, 30일 에너지안보대화…우크라 에너지 지원·LNG 논의(연합뉴스)
▲ 전기협회, 오는 6월 19일 SETIC 개최…국내·외 기술교류의 장 마련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에기평, 폴란드와 에너지효율 향상 공동연구·기술 협력 강화(에너지데일리)
▲ 동서발전, 에너지 효율화 융복합 솔루션 협업(에너지신문)
▲ 글로벌 에너지 위기의 역설…청정에너지 전환 더 빨라져(매일경제)
◎ 원자력
▲ ‘고준위 방폐물법’ 내달 처리…21대 국회, 숙제 풀었다(중앙일보)
▲ OECD 원자력기구총장 "의사보다 과학자 꿈 키워야 밝은 미래"(연합뉴스)
▲ “어렵게 쌓은 원전기술, 다시 세계서 만개해야” 中企 대표의 호소(조선비즈)
▲ ‘30조 원전 잡아라’… 체코로 날아간 산업장관(문화일보)
▲ '전기 먹는 하마' AI…SMR이 해법으로 뜬다(SBS Biz)동영상
▲ "원전은 유럽 안보·탄소중립에 필수…韓은 완벽한 원전 공급국가"(머니투데이)
▲ 한수원, SMR 활용 탄소 중립 ‘스마트 넷제로시티’ 추진(국민일보)
▲ 경주에 SMR 국가산단 조성…기업 에너지비용 30% 줄인다(매일경제)
◎ 재생 및 수소
▲ RE100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…수출기업 55% "뭔지도 몰라" 심각(한국일보)
▲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…“태양광·중국 강세”(KBS뉴스)동영상
▲ 갓성비 바이오매스 '무늬만 녹색' 논란 벗을까(매일경제)
▲ 군위·임하댐 ‘수상태양광 발전 사업’ 1년 넘게 표류(서울신문)
▲ “에너지 빈곤 18가구, 사회복지시설 1곳 무상 지원”(KBS뉴스)동영상
▲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정책동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(가스신문)
▲ 가스안전공사, 독일과 수소 안전관리 정책 공유(에너지신문)
◎ 화력
▲ “노후 석탄발전소 없애고 저탄소 발전소 건설”(동아일보)
▲ 가스公, LNG냉열 활용…매년 온실가스 700톤 감축(이투뉴스)
◎ 기타
▲ (중국) 중국은 자국 내 태양광 설치 증가, 가격 인하, 수출 증가 등을 통해 세계 태양광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고 있음
ㅇ ‘23년은 중국의 태양광 산업이 크게 도약한 해로 중국의 완전조립 태양광 패널 수출이 38% 증가, 핵심부품 수출이 두 배 증가함
ㅇ 중국은 부동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, 태양광 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함
ㅇ 중국의 태양광 수출은 이미 경쟁국들의 긴급대응 조치를 불러일으켰으며 유럽의 경우 자국 태양광 산업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하고 있음
ㅇ 중국은 비용측면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음
-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’24.1월 보고서에서 중국 기업들이 와트 당 16~18.9센트의 비용으로 태양광 패널을 생산할 수 있다는 계산을 내놓았음
- 이에 비해 유럽기업의 비용은 와트 당 24.3~30센트, 미국 기업의 경우 약 28센트임
- 이러한 비용 차이는 중국의 낮은 임금 수준과 낮은 전기요금이 큰 역할을 하는 반면, 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 구매가 중단되어 전기요금이 크게 상승하였음
ㅇ 또한 중국은 사실상 전 세계의 태양광 패널 제조용 장비 및 부품을 생산하고 있어 노하우 또한 장악하고 있음
※ The New York Times(2024.3.12) https://vo.la/MTIfH
▲ '오늘의 에너지뉴스'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'E2U'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.
≪ E2U 수신 문의 : 02-2191-1423≫
▲ 지난 뉴스 다시 보기 ☞ https://www.e-policy.or.kr/news/today_news.ph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