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AI발 '전력대란' 덮치는데…한국은 신재생·원전 싸움만 한다(중앙일보)
▲ '태양광 좌파, 원자력 우파' 이러다 진다…해외 둘 다 하는 이유(중앙일보)
▲ 기업들 "맹독성 정책" 독일 떠나 프랑스로…전기료가 갈랐다(중앙일보)
▲ 물 속 오염물질 없애고 친환경 에너지 얻는다…두 마리 토끼 잡는 광촉매 기술(조선비즈)
◎ 원자력
▲ 원자력발전포럼 성과보고회 개최..."국민에 원전 팩트 더 알려야"(디지털타임스)
▲ 한수원, 신규 원전 수주 위해 체코와 협력 강화(노컷뉴스)
▲ 원안위, 정기검사 마친 신한울 1호기 재가동 승인(전기신문)
▲ 신한울 원전 1호기 가동 중단은 ‘인재’(경향신문)
▲ "새울 3·4호기, 가장 안전한 원전 될 것"(매일경제)
▲ [노트북을 열며] 전기 전성시대에 다시 온 탈원전의 악몽(중앙일보)
▲ [비즈 칼럼] 21대 국회, 고준위방폐물 특별법 제정으로 ‘유종의 미’ 거둬야(중앙일보)
◎ 재생 및 수소
▲ ‘액화수소’로 더 빨리 수소차 충전…인천 가좌에서 국내 첫 운영(조선비즈)
▲ [뉴스속 용어]기체보다 운송효율 10배↑, 청정 에너지 '액화수소'(아시아경제)
▲ "美, 양면형 태양광 패널도 관세 부과…한화큐셀 요청 수용"(연합뉴스)
▲ 독일 605MW 태양광 발전소, 유럽 최대 규모 등극(AI타임스)
▲ 中 독무대 된 ‘신재생’ 전시회…해외 참가업체 55곳 중 53곳(서울경제)
◎ 화력
▲ “발전소 멈추자 살길 막혀… 지역 사라질 위기”(동아일보)
▲ 가스공사, 발전용 개별요금제 계약 400만톤 달성(서울경제)
▲ “가스공사 왜 도입만?…LNG 트레이딩 적극 진출해야”(에너지경제)
▲ 울산 석유 저장시설 운영 개시…6월엔 LNG 시설 완공 예정(아시아경제)
▲ 日 미쓰이, 저배출 LNG 생산 주목(투데이에너지)
◎ 기타
▲ (영국)스코틀랜드 보수당 지도자는 횡재세(Windfall tax)를 2029년까지 연장하는 재무장관의 결정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경고
ㅇ 제레미 헌트9) 재무장관은 에너지기업에 대한 횡재세 연장안에 대해 스코틀랜드 보수당(토리당) 지도자와 장관들의 반기에 직면함
ㅇ 더글러스 로스10) 는 2029년까지 횡재세를 연장하겠다는 헌트 장관의 “매우 실망스러운” 결정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경고
ㅇ 횡재세를 둘러싼 반대는 총선에서 스코틀랜드 북동부 지역의 3석을 방어하려는 스코틀랜드 보수당의 선거 전략에서 촉발됨
- 스코틀랜드 북동부는 북해유전 및 가스 생산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으로 에너지 정책이 주요 정치 논쟁 이슈임
ㅇ 토리당은 횡재세를 연장하려는 노동당의 계획을 “북해 유전 및 가스전 노동자들에 대한 무모한 폭력”이라고 비판함
ㅇ 헌트 재무장관은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석유, 가스 및 전력 생산기업의 초과이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
- 또한 헌트장관은 횡재세를 1년 연장하면 15억 파운드(2조 5,473억 원)의 추가 세수가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
※ The Guardian(2024.3.6.) https://vo.la/RSO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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