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“AI 발전 걸림돌은 전기 부족”…전력망 확충 전세계 비상(동아일보)
▲ 전기요금·전기본 발표 곧…'에너지의 시간'도 다가온다(머니투데이)
▲ 산업계, 총선 이후 전기요금 인상 여부 주목(에너지경제)
▲ CFE와 RE100…탄소중립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(매일경제)
▲ 탄소중립에 제대로 된 열에너지 계획 필요(국민일보)
▲ 한전 ‘기후위기 대응’ 글로벌 전력사 중 꼴찌(국민일보)
▲ 조각 맞춰지는 선도시장…‘아웃룩’으로 전환될 전기본(전기신문)
▲ [EE칼럼] 국가자원공급망 실현을 위한 필요조건(에너지경제)
◎ 원자력
▲ 경남도, 원전 기자재 기업 중동·유럽시장 진출 지원(국민일보)
▲ 안덕근 산업장관, 원전 수출 걸림돌 제거차 워싱턴행(헤럴드경제)
▲ “유럽, 재생에너지 늘어 원자력 발전소 운영 환경 악화”(서울경제)
▲ 한수원, ‘안전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’ 기틀 마련(에너지경제)
◎ 재생 및 수소
▲ 청정수소 입찰시장 상반기 내 개설…온실가스 저감 기대(가스신문)
▲ 제구실 못하는 신재생 에너지 홍보관…활용 방안 고심(KBS뉴스)동영상
▲ EU, 중국산 풍력터빈도 과잉 보조금 조사(매일경제)
▲ 주춤하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커지는 ‘에너지저장장치’ 시장(한겨레)
▲ 세라믹 재료에서 어떻게 수소·전기를 생산할까(YTN사이언스)동영상
▲ 전남에 공공협업형 태양광발전 짓는다(파이낸셜뉴스)
▲ 50kW급 태양광 변동부하연계 알카라인 수전해 실증 성공(이투뉴스)
▲ 태양광 잔혹사_나는 전력당국을 고발한다(이투뉴스)
◎ 화력
▲ 엔데믹에 다시 늘어난 가스 안전사고…LPG·부탄가스 사용 주의해야(뉴시스)
▲ 서울시, 소상공인 사업장에 노후 LPG 시설개선·무상교체(연합뉴스)
▲ 또 들썩이는 유가…유류세 인하 2개월 더?(중앙일보)
▲ [시론] 갈 길 먼 화석에너지와의 이별(한국경제)
◎ 기타
▲ (세계) 최근 국제에너지기구(IEA)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‘23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
ㅇ IEA는 ‘2023년 이산화탄소 배출량’ 보고서에서 에너지 부분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힘
- 보고서에 따르면 ‘23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74억 톤으로 ’22년(369억 9000만 톤) 대비 1.1% 증가함
- 배출량 증가의 주요 원인은 가뭄과 에너지수요 증가로 인한 화석연료 사용 증가 때문임
ㅇ IEA는 풍력과 태양광과 같은 청정에너지원의 성장으로 에너지 관련 배출량이 "구조적 둔화"에 진입다고 밝힘
- IEA는 청정에너지 기술(재생에너지, 원자력) 증가로 지난 5년(‘19~’23)간 배출량이 9억 톤 증가에 그친 것으로 분석함. 만일 청정에너지 증가가 없었다면 배출 증가량이 약 3배(27억 톤) 더 증가했을 것이라고 밝힘
ㅇ 미국과 EU를 포함한 선진국의 경우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관련 배출량을 줄이는 데 성공함
- 미국은 2.5%의 경제성장률에 비해 배출량은 약 4.1% 감소, EU는 0.7%의 경제성장에 비해 배출량은 약 9% 감소함
※ The Financial Times(2024.3.1.) https://vo.la/iJZb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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