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총선 결과 따라 운명 갈리는 11차 전기본…‘원전 vs 재생에너지’ 확대 두고 대립(에너지경제)
▲ 전기차 충전기도 `등급제` 도입…급속 3단계·완속 2단계(디지털타임스)
▲ 철강업계, 친환경 자가발전설비 도입으로 탄소중립 속도전(국민일보)
▲ “지역에 63빌딩이 어딨다고”…‘사용 의무화’ 두 달 앞둔 분산에너지특별법의 한계(에너지경제)
▲ [시평]에너지 시스템 “에너지넷을 구축해야”(투데이에너지)
◎ 원자력
▲ 체코 원전 이달말 입찰마감…6월 중 결판난다(서울경제)
▲ 경북도, 국내 최대 원전 밀집 지역…전문 인력 1명?(뉴시스)
▲ [기고] 탄소중립 흑묘백묘(국민일보)
▲ [사설] 탄소 저감 효과 입증된 원자력 더 확대를(파이낸셜뉴스)
◎ 재생 및 수소
▲ 제주의 태양·바람으로 만든 그린수소는 얼마일까…내년 첫 시장가 책정(국민일보)
▲ 광양마동정수장 '위치에너지' 소수력발전소 눈길(헤럴드경제)
▲ 울산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2기 들어선다(동아일보)
▲ 제주에 그린수소 충전시설 추가 구축(한국일보)
▲ 해남군, 국내 RE100 기업 투자유치 본격화(에너지경제)
▲ 미국, 중국 '저가' 태양광 패널에 관세 부과하나…옐런 "검토 대상"(머니투데이)
◎ 화력
▲ 유럽지역 발전소 ‘석탄→가스 전환’ 추세 가속화 전망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가스공사, 국내 최대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 활성화(전기신문)
▲ 국제유가 반영도 안 됐는데…서울 휘발유값 ‘1750원’ 넘었다(경향신문)
▲ 한국, 화석연료에 연평균 13조 원 투자…전 세계 2위 ‘불명예’(동아일보)
▲ [사설]화석연료와 결별(투데이에너지)
◎ 기타
▲ (미국) 신규 원자로를 장려하기 위한 원자력증진법이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
ㅇ 美 하원은‘원자력증진법1) ’으로 알려진 차세대 원전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법안을 찬성 365표, 반대 36표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함
- 이는 정치적 논쟁 주제였던 에너지가 미국에서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을 의미
ㅇ 해당 법안은 원자력규제위원회(NRC)가 신규 원자로 설계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규정하고 있음
ㅇ 美 상원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 공동으로 원자력 발전 촉진 법안이 마련되었지만 아직 통과되지 않음
ㅇ 원자력은 미국 발전믹스의 약 18%를 차지하지만 1996년 이후 3기의 원자로만 완공되었음
- 기존 대형 원전 건설의 장애물은 높은 비용으로 조지아주 보글(Vogtle) 원자로 2기 건설비용은 초기 추정치의 두 배에 달함(350억 달러)
ㅇ 해당 법안은 대형 원전보다 작고 경제적인 SMR 및 다른 차세대 신규 원전 개발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
※ The New York Times(2024.3.1.) https://vo.la/tSNV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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