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RE100·CFE 논쟁 속 외면 받는 ‘송전망 확충’(에너지경제)
▲ ‘그리드포밍 협의체’ 발족...분산E 계통접속 확대 목표(에너지신문)
▲ 직류배전, 투자비 1조원 이상 절감...사용량 36TWh↓(에너지신문)
▲ 전력 소비 15배 이상 줄인 메모리 소자 개발(동아일보)
▲ 집단에너지 사업허가, 결국 전기본이 흡수(이투뉴스)
▲ 전력에너지 저장 방식의 진보(뉴스투데이)
◎ 원자력
▲ AI 등 에너지 수요 폭증…원전에서 대안 찾기(한국경제)
▲ 신규 원전 건설 담은 제11차 전기본, 이달 공개된다…SMR도 처음으로 반영(헤럴드경제)
▲ 경북도, 소형모듈원자로(SMR) 제작지원센터 유치 나서(머니투데이)
▲ 전남 한빛원전 지방세 교부…법 개정에도 전북은 0원(KBS뉴스)동영상
◎ 재생 및 수소
▲ 내년까지 재생에너지 7GW 공급…PPA 시장 개척한 ‘RE100 해결사’(한국경제)
▲ 나무 태우는데 재생에너지? 한국선 태양광보다 더 대접(한겨레)
▲ 반토막 난 신재생에너지 예산…에너지 전환 역행 우려(아시아투데이)
▲ 에너지연 "증기로 수소 만드는 'SOEC 스택' 국산화 성공"(쿠키뉴스)
▲ 엑스코, 2024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 개최(에너지경제)
▲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6월 부산서 개최(이투뉴스)
▲ 울산에 연간 4만 가구 사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내년 신설(한국경제)
▲ 영국, 농업·건설용 수소동력 차량 전환(가스신문)
▲ 세미나허브, RE100 기술 전략 컨퍼런스 ‘성료’(에너지플랫폼뉴스)
◎ 화력
▲ 한국, 화석연료 투자 규모 세계 2위(투데이에너지)
▲ 가스공사 ‘초저온 LNG 펌프’ 국산화위한 실증지원 협약(이데일리)
▲ [시론]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바란다(가스신문)
◎ 기타
▲ (일본)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 운영사 도쿄전력은 오염수 4차 방류를 2월 28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힘
ㅇ 도쿄 전력은 이번 조치는 정부와 도쿄전력(TEPCO3) )이 정한 기준치 이내로 방사능 수준이 충족된다는 것을 확인한 후 계획되었다고 밝힘
- 처리수 방류는 지난해 8월 처음 시작되었으며, 이전 세 차례와 마찬가지로 약 17일 동안 총 7,800톤의 오염수가 태평양으로 방류될 예정
ㅇ 도쿄전력과 정부는 2011년 대지진과 쓰나미로 핵연료가 용융(Fuel Meltdown4) )된 원전을 해체하는데 오염수 처리가 중요하다고 발표함
ㅇ 녹아버린 핵연료를 냉각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오염수가 발생했음. 오염수는 삼중수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핵종을 제거하는 다핵종제거설비(ALPS5) )를 거쳐 현장에 설치된 탱크에 처리수를 담아두는데, 용량이 거의 한계에 달했음
- 처리수는 일본 안전기준에서 허용하는 농도의 1/40까지 바닷물로 희석한 후 발전소에서 1㎞ 떨어진 수중 터널을 통해 방류됨
ㅇ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전 세 번의 방류 이후 인근 해양에서 비정상적인 삼중수소 농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함
- 4차 방류부터는 처리수를 해수로 희석한 뒤 대형용기에 담아 방류 전 마지막으로 삼중수소 농도를 확인하는 절차를 생략할 계획임
- 대신, 방류하는 동안 희석된 처리수의 샘플을 채취하여 하루에 한 번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할 예정임
※ Kyodo News(2024.2.26.) https://vo.la/DwzF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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