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부족한 송전망…'동해안 데이터센터 구축' 논의 활발(SBS 뉴스 )동영상
▲ 서부발전, 지역사회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(에너지경제)
▲ 민간 지역난방사업자 공급권역 내,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(이뉴스투데이)
▲ LPG충전소에서도 ESS 활용 초급속 충전한다(에너지신문)
▲ 앞으로 전기에너지는 풍부할까?(기호일보)
◎ 원자력
▲ 원자력연, 원전 부품 소재 안전성 직접 검증(에너지경제)
▲ 한국원자력학회, “‘ASML 관련 언론보도’ 사실 아니다”(원자력신문)
▲ 한수원, 이달 중 월성 2~4호기 운영 연장 보고서 제출(뉴시스)
▲ [시론] 원자력안전규제는 갑(甲)이 아니다(대한경제)
◎ 재생 및 수소
▲ 韓 해상풍력 설치량 中의 0.4%…터빈도 중국산이 주도(서울경제)
▲ 국내 첫 상업용 해상풍력 안착…"어획량 오히려 늘어"(SBS 뉴스 )동영상
▲ 석탄재 매립지 화려한 변신 “앞으론 청정 블루수소 만듭니다”(헤럴드경제)
▲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, 울진 원자력수소가 선도(KBS뉴스)동영상
▲ 태양광 패널, 中 덤핑 속에 이제 울타리로도 활용(파이낸셜뉴스)
▲ 석유 항만서 유럽 최대 수소허브로…탈탄소 주도하는 로테르담항(한국경제)
▲ 인천경제청 “민간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지원”(동아일보)
▲ [시평] 해상풍력 전주기 공급망 육성을 위한 제언((투데이에너지)
◎ 화력
▲ 국제유가 꾸준히 오르는데 가스·석탄값 떨어지는 까닭(중앙일보)
▲ “석탄화력발전소, 재생E 증가 에너지시장서 적응 못하고 도태할 것”(전기신문)
▲ 독일, 전쟁에 임시가동했던 화력발전 2년 만에 중단(연합뉴스)
▲ LPG 공급 가격 동결(조선일보)
◎ 기타
▲ (영국) 영국은 에너지에 대한 투자자 보호가 화석연료로까지 확대되어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온 에너지헌장조약을 다른 유럽 국가들처럼 탈퇴하기로 선언
ㅇ 1998년 제정된 동 조약은 에너지회사들이 자신들의 투자에 피해를 주는 정책에 대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허용
- 해당 조약은 최근 몇 년 동안 화석연료 발전소를 폐쇄하도록 요구하는 정부 정책에 이의를 제기하는 데 활용됨
ㅇ 영국은 탄소중립(Net Zero)에 맞게 에너지헌장조약을 현대화하려는 노력이 실패했다고 밝힘
ㅇ 그레이엄 스튜어트(Graham Stuart) 에너지안보 및 탄소중립 장관은 성명서에서 "에너지헌장조약 개혁이 시급하지만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고 합리적인 개정 가능성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”고 언급
- 또한, 스튜어트 장관은 회원국으로 남는 것은 더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로의 전환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영국의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
ㅇ 英정부는 기업과 산업계,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・검토한 뒤 1년 후 탈퇴를 추진할 것이며, 이 기간이 지나면 화석연료 신규 투자에 대한 보호가 폐지될 것이라고 밝힘
ㅇ 지난해 7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공동으로 이 조약을 탈퇴할 것을 제안한 바 있음
- 프랑스, 독일, 스페인, 네덜란드를 포함한 9개 EU 회원국은 이미 탈퇴했음
※ REUTERS(2024.2.22) https://vo.la/MopR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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