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‘넷제로’ 후퇴 속 높아지는 탄소 장벽…‘에너지믹스 전략’ 다듬어야(서울경제)
▲ 전기요금 3.7% 붙는 전력산업기반기금, 1%P 내린다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중기 6만곳, 연간 전기료 62만원 절감(서울경제)
▲ 전력 인프라, ‘미래 먹거리’ 열쇠 쥐었다(매거진한경)
▲ KRISS '진동을 전기에너지로 만드는 메타물질 개발'(쿠키뉴스)
◎ 원자력
▲ 탈원전국 출신 EU 수장 “원전은 에너지 전환·안보에서 중요”(에너지경제)
▲ 원안위, SMR 안전규제 체계 선제 마련…관련 과제 공모(문화일보)
▲ 인공태양 ‘1억도 48초’ 신기록…300초 달성땐 상용화 문턱 넘어(문화일보)
▲ 설계수명은 숫자일 뿐, 노후 원전 계속운전이 더 안전할 수 있다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AI 시대의 에너지원, 차세대 SMR(소형모듈원자로)(한국일보)
◎ 재생 및 수소
▲ 태양광 수익 시민한테 돌려준다…‘에너지 공유 녹색운동’ 부산서 첫발(한겨레)
▲ 석탄 대체발전소 ‘수소·양수’ 무탄소 전원으로(아시아투데이)
▲ 대전시, '태양광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' 준공(한국일보)
▲ 자원부국의 꿈, 수소가 이룰 수 있을까?(헤럴드경제)
▲ 수소버스 시대 성큼…산업부, 수송용 수소수급 점검(서울경제)
▲ 충북 음성에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개소(세계일보)
▲ 용인시, ‘수소 자족도시’ 만든다…첫 수소산업위 “수소경제 활성화”(세계일보)
◎ 화력
▲ 막내리는 21대 국회, ‘가스위원회’ 법안 결국 자동폐기 수순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“여수에 LNG 터미널 세워 동북아 허브로 육성”(동아일보)
◎ 기타
▲ (불가리아) 현대건설, 불가리아에서 140억 달러(18조 6,000억 원) 규모의 원전 2기 건설 프로젝트 수주 임박
ㅇ 불가리아의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경쟁 입찰에서 현대건설이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직전임을 밝힘
- 이 프로젝트는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자로 2기를 코즐로두이(Kozloduy) 원전 단지 내에 추가 건설하는 것임
- 프로젝트에는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, 불가리아 에너지부는 최종 발표를 남겨두고 있음
ㅇ 이 프로젝트는 불가리아의 에너지 인프라를 현대화하고, 에너지안보를 개선하며, 지속가능성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
- 불가리아는 2024년 중반까지 유럽 플랫폼인 MARI1) 및 PICASSO2) 에 에너지시장 통합이 목표임을 밝힘
※ BNN(2024.2.20.) https://vo.la/SxIx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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