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봄철 동해안 역대 최악 송전제약 현실화(에너지경제)
▲ 6차 집단에너지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(이투뉴스)
▲ "G5보다 2배 탄소배출하는 韓…값싼 전기로 전기화 이끌어야"(머니투데이)
▲ 무탄소 전기가 돌리는 공장, 탄소감축 기여도 태양광·풍력 넘는다(머니투데이)
▲ 한국에너지공단, 아껴 쓰고 다시 쓰고…中企 '에너지유공자' 포상(매일경제)
◎ 원자력
▲ AI 전쟁發 전력수요 폭증…빅테크 'AI 원전'으로 돌파구(한국경제)
▲ 한국수력원자력, 이집트·루마니아·폴란드…K원전 글로벌 시장서 광폭 행보(매일경제)
▲ ‘지속 가능 원전’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만든다(조선일보)
▲ RE100 실현이 원전 포기는 아니다(주간조선)
▲ 원자력 발전 필수 원료인데…"언제 끊길지 몰라" 中도 사활(한국경제)
▲ 바라카 원전 4호기 UAE 전력공급 시작(매일경제)
▲ [사설]유럽 원자력 유턴, 우리도 지속가능 원전 박차 가해야(이데일리)
◎ 재생 및 수소
▲ RE100 인증서 좀처럼 안 사네…1분기 거래량 작년 6% 수준 줄어(에너지경제)
▲ KIST, 태양광 그린수소 생산장비 내구성 평가 기술 개발(전자신문)
▲ 고창군,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추진…에너지비용 절감 기대(프레시안)
▲ 1억℃ 플라스마 48초 유지…'인공태양' 눈앞(매일경제)
▲ 알바니아, 韓 재생에너지 통계정보시스템 도입…EU 가입 '청신호'(전자신문)
◎ 화력
▲ LNG직수입 체리피킹 ‘팩트’ vs ‘왜곡’(이투뉴스)
▲ 휘발유 8주만에 내림세, 다음주 이후 다시 상승 예상(뉴시스)
▲ 베트남 이어 남중국해서 원유 콸콸…SK 40년 자원개발 '만개'(서울경제)
◎ 기타
▲ (세계) JPMorgan과 State Street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결성된 기후행동 100+을 떠나면서 타격이 예상됨
ㅇ 2월 15일 JPMorgan과 State Street는 기후행동 100+(CA100+)에서 공식적으로 탈퇴를 발표함
- CA100+은 700명 이상의 투자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자 주도 이니셔티브로 기후 거버넌스를 개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며 기후 관련 재무 공개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들을 참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
ㅇ 또한 세계 최대 자산운용社 블랙록(BlackRock5) )은 CA100+와의 관계를 재설정해 탈탄소화에 초점을 둔 자금의 대부분을 자회사인 블랙록 인터내셔널로 축소·이전할 것이라고 밝힘
ㅇ 이들 운용사들은 CA100+를 탈퇴하는 이유로 2023년 하반기부터 적용된 정책이 지나치다는 점을 강조
- CA100+은 기업들이 탄소배출 관련 내용 공개에 대한 압박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도록 정책 방향을 바꿈
ㅇ 이 뿐만 아니라 미 금융사들이 공화당으로부터 정치적 압력에 직면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
- 짐 조던(Jim Jordan, 오하이오주) 공화당 하원 법사위원장은 JPMorgan과 State Street의 결정을 “큰 승리”라며 “더 많은 금융기관이 ESG6) 를 포기하기 바란다”라고 함
ㅇ 공화당의 반발로 인해 금융업계는 기후변화 및 ESG 문제에 공개적으로 언급하기 꺼리는 그린허싱(Greenhushing7) )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
※Bloomberg(2024.2.16.) https://vo.la/NRfJ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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