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봄·가을 전기 남아도 골치…정부, 수급 균형 잡기 총력(파이낸셜뉴스)
▲ 2분기 전기요금 동결…연료비조정단가 현수준 유지(연합뉴스)
▲ "여름 멀었는데, 벌써 부터 전력 부족?"…더 무서운 봄·가을 전력수요(파이낸셜뉴스)
▲ 태양광·전기차·이차전지 1위…中, 에너지 안보·신산업 육성 ‘두마리 토끼’(조선일보)
▲ 대전시, 2037년 전력자립도 100% 달성한다(국민일보)
▲ 전기료 동결해도…하반기가 걱정(서울경제)
◎ 원자력
▲ 빌게이츠의 SMR 6월에 첫 삽 뜬다(서울경제)
▲ 과기정통부, 기업 8곳과 차세대 원자로 민관 협력 MOU(서울경제)
▲ 미국 차세대 나트륨원자로 건설, 6월 와이오밍주에서 착공(KBS뉴스)
▲ 한전기술, 차세대 원자로 ‘SMR’ 바다에 띄운다(아시아투데이)
▲ 한국산 인공 태양 ‘KSTAR’, 1억도 48초간 유지 성공…또 세계 신기록(경향신문)
▲ 중국핵학회 이사장 “중국 건설중인 원전 26기, 세계 1위”(아시아투데이)
◎ 재생 및 수소
▲ 재생에너지 낙후국 한국, ‘글로벌 RE100’서 낙제점(한겨레)
▲ 경기도,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에 '혜택' 준다(머니투데이)
▲ 영농형 태양광, 올해 REC 가중치 받을까?(데일리한국)
▲ [칼럼] 수소경제의 미래를 볼 수 있는 '수소도시' 조성 사업(아주경제)
▲ 국내 재생E 설비 ‘지원 펀드’ 신설(투데이에너지)
▲ “가장 저렴한 수소에너지…전북에서 만드는 게 목표”(동아일보)
▲ 인도, 그린수소 수출입 계획 발표(가스신문)
◎ 화력
▲ 전세계 주요 25대 화석연료 기업 모두 기후위기 '낙제점'(YTN사이언스)동영상
▲ “타이트한 석유 수급이 지속되고 있다”(에너지데일리)
▲ 민주 "2040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…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"(뉴시스)
▲ 여수시, "1조4천억 투입" 묘도 LNG 터미널 투자협약(노컷뉴스)
◎ 기타
▲ (우크라이나) 우크라이나 에네르고아톰(Energoatom)과 현대건설은 신규 웨스팅하우스 AP-1000 최대 9기 건설 및 SMR 개발 협력을 강화하는 협약을 체결 함
ㅇ 페트로 코틴(Petro Kotin) 에네르고아톰 회장 겸 최고경영자(CEO)는 현대건설의 유럽 및 북아프리카 지역 총괄 박형환 사장을 만나 두 기업 간 원자력 기술 협력에 대해 논의 함
ㅇ 이번 협력은 웨스팅하우스 AP-1000 최대 9기를 신규로 건설하고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자립을 강화하기 위한 SMR 연구를 목표로 함
- 2022년 5월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글로벌 AP-1000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원자력 분야 진출을 더욱 공고히 했음
ㅇ 현대건설은 우크라이나의 원자력 발전 및 연구 확대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함
ㅇ 에네르고아톰과 현대건설의 협력 강화는 우크라이나의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추구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
※ BNN(2024.2.15) https://vo.la/ssb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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