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올봄 전력수요 37.3GW 역대 최저 예상…모든 발전원 출력제어 참여(한국일보)
▲ 내일 2분기 전기요금 발표…동결 유력(조선비즈)
▲ 한전KDN, 지역 전력ICT 맞춤형 인재 육성 ‘앞장’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전남도, 산업부 등과 전력계통 협의(서울신문)
◎ 원자력
▲ 원전산업 판도 바꿀 '게임체인저'…드디어 미국에 뜬다(한국경제)
▲ 'AI'와 함께 뜬다…빌게이츠도 꽂힌 'SMR'(SBS Biz)
▲ 소형원자로 유럽 수출 막힐 수도…예의주시하는 원전업계(동아사이언스)
▲ 원자력 안전규제는 국문학이 아니다(에너지경제)
▲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, 원자력전용품목 수출통제 설명회 개최(헤럴드경제)
▲ 월성 3호기 자동 정지…방사선 유출 없어(SBS 뉴스)
◎ 재생 및 수소
▲ 신재생, 더 늘어날 텐데 매번 출력 제어?…시장서 가격 경쟁해 '관리'(뉴시스)
▲ 고장 잦고, 수익 낮고…애물단지 된 풍력발전기(서울신문)
▲ “독성 암모니아는 안돼”…암초 만난 청정수소 수입(에너지경제)
▲ 남아도 문제 ‘전력 아이러니’…‘블랙아웃 위기’ 더 크게 오나(경향신문)
▲ 올해 1차 녹색프리미엄 입찰 결과, 평균 10.4원/kWh으로 하락세 지속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RE100은 제조업 인근 대규모 태양광과 EESs로(전기신문)
▲ 천연수소 매장지 발굴 위한 글로벌 탐사(가스신문)
▲ “3250만원 깎아드려요” 반값 된 수소차 판매량 반등…수출은 ‘0’(서울신문)
◎ 화력
▲ 정부 “LNG열병합 발전, 2030년까지 신설 어렵다”…산단 비상(동아일보)
▲ “석유 공급부족”…정유업계 당장은 웃지만 장기화 땐 악재(이데일리)
▲ OPEC ‘올해 석유 수요 견조한 성장 전망’ 유지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전남 광양만권 일대 ‘동북아 LNG 허브’로 만든다(헤럴드경제)
◎ 기타
▲ (불가리아) 소피아에서 서명된 불가리아와 미국 간 원자력 협력에 관한 정부 간 협정에 따라 불가리아는 신규 2기의 웨스팅하우스 AR-1000 원자로 건설비용이 140억 달러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함
ㅇ 신규 원자로는 코즐로두이(Kozloduy) 원전4) 이 위치한 도나우(Danube)강 유역에 건설될 예정임
- 이 발전소는 2050년까지 기존 러시아 원자로 2기와 동일부지 내에서 운영되며 2050년 이후에 러시아 원자로는 해체될 예정임
ㅇ 미국 에너지부의 국제 문제 담당 차관보인 앤드류 라이트(Andrew Light)는 "우리는 불가리아가 동유럽 원자력 연구 분야의 리더이자 에너지 허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“고 언급함
ㅇ 루멘 라데프(Rumen Radev)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은 불가리아 정부가 140억 달러를 초과하지 않는 고정가격으로 신규 원자력 시설 건설 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함
- 이는 불가리아의 지난 50년 동안 가장 큰 투자임
ㅇ 라데프 장관은 코즐로두이 원전의 신규 VII 블록(APR-1000 2기)이 2034년 말 가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함
※EURACTIV(2024.2.14.) https://vo.la/grjX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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