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-체코, 신규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전략적 협력 더욱 강화한다! (한국)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(체코) 이반 얀차렉(Ivan JANCAREK) 주한 체코대사 면담 2024.7.22 대한상의
[체코]
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프로젝트인 신규원전 사업에서 한국의 한국수력원자력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(2024.07.17)
- 2009년 아랍에미리트(UAE)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만의 쾌거
- 원전 본산지인 유럽 원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
- 원전 생태계 복원 가속화와 원전 최강국 도약 전기마련
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프로젝트인 신규원전 사업에서 한국의 한국수력원자력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(2024.07.17)
- 2009년 아랍에미리트(UAE)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만의 쾌거
- 원전 본산지인 유럽 원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
- 원전 생태계 복원 가속화와 원전 최강국 도약 전기마련
[안덕근]
장관 원전 전 분야 관련 협력체계 구축
- 체코 정부의 공정한 입찰 진행과 합리적 평가로 한국 원전 산업의 우수성이 다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됐다
- 양국이 함께 하나의 원전 생태계를 구성해 나가기를 바란다
- 원전 건설 뿐 아니라 인력양성, 기술개발, 제3국 공동진출, 소형모듈원전(SMR) 협력 등 원전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
장관 원전 전 분야 관련 협력체계 구축
- 체코 정부의 공정한 입찰 진행과 합리적 평가로 한국 원전 산업의 우수성이 다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됐다
- 양국이 함께 하나의 원전 생태계를 구성해 나가기를 바란다
- 원전 건설 뿐 아니라 인력양성, 기술개발, 제3국 공동진출, 소형모듈원전(SMR) 협력 등 원전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
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협력 심화·확대
- 양국 관계가 201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교역이 지속 확대(2023년 44억 달러, 최대치 달성)되는 등 체코는 우리의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국
- 내년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원전을 포함해 첨단산업·기술, 교통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심화·확대해 나가 양국 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파트너십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
- 양국 관계가 201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교역이 지속 확대(2023년 44억 달러, 최대치 달성)되는 등 체코는 우리의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국
- 내년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원전을 포함해 첨단산업·기술, 교통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심화·확대해 나가 양국 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파트너십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
경제단체들의 적극적 협력 의지 표명
이날 면담에는 대한상공회의소, 한국경제인협회, 무역협회, 중소기업중앙회, 중견기업연합회,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6개 경제단체도 참석해 양국의 경제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습니다.
이날 면담에는 대한상공회의소, 한국경제인협회, 무역협회, 중소기업중앙회, 중견기업연합회,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6개 경제단체도 참석해 양국의 경제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