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뉴욕주, 첨단 원자로 용량 확보 추진
US states take steps towards nuclear new buil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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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국) 뉴욕 전력청은 주 북부 지역에 첨단 원자로를 개발할 계획에 대한 공고를 발표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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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초 뉴욕 주지사 캐시 호컬(Kathy Hochul)은 공공전력회사인 뉴욕전력청(NYPA)에 북부 지역에 최소 1GW 규모의 신규 첨단 원자로 발전 용량을 개발하도록 지시했음.
- NYPA는 호컬 주지사의 지시 직후 “즉시 사전 타당성 조사에 착수”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논의를 시작했음.
- NYPA는 전력청이 개발한 첨단 원자력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데 관심이 있는 지역사회대상 정보요청서(입지)와 개발사 대상 정보요청서(개발, 건설, 운영 경험 등), 2건의 입찰 공고를 발행함.
- NYPA 청장 저스틴 드리스콜(Justin Driscoll)은 “이 혁신적인 첨단 원자력 사업의 성공은 지역사회, 주 및 연방차원의 정부 기관, 그리고 민간 부문과의 협력 능력에 달려있다”고 말했음.
- ※ WNN(2025.11.4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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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초 뉴욕 주지사 캐시 호컬(Kathy Hochul)은 공공전력회사인 뉴욕전력청(NYPA)에 북부 지역에 최소 1GW 규모의 신규 첨단 원자로 발전 용량을 개발하도록 지시했음.




